📐 각도는 두 선이 벌어진 정도예요. 90°보다 작으면 예각, 딱 90°면 직각(네모난 종이 모서리 모양), 90°와 180° 사이면 둔각이라고 불러요.
한 바퀴를 완전히 돌면 360°가 되고요. 아래에서 직접 선을 돌려보며 예각·직각·둔각을 손끝으로 구분해봐요.
사진: Andrew McMillan, Public domain · 위키미디어 공용
FIRST STORY
🛝 미끄럼틀 기울기, 내가 직접 만들어보자
미끄럼틀은 바닥과 미끄럼판이 만나는 곳에 각도가 생겨요. 너무 눕히면(각도가 작으면) 안 미끄러지고, 너무 세우면(각도가 크면) 무서워요.
아래 빨간 점을 좌우로 끌어서 미끄럼판의 각도를 직접 바꿔보고, 예각·직각·둔각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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🖐 빨간 점을 좌우로 끌어 미끄럼판을 세우거나 눕혀보세요
🖐 느껴보기: 점을 오른쪽으로 끌수록 미끄럼판이 서요. 딱 90°가 되는 순간 "직각"이 돼요.
사진: Ermell, CC BY-SA 4.0 · 위키미디어 공용
SECOND STORY
🕰️ 시계 바늘 두 개로 각도 만들기
시계 바늘 두 개가 벌어진 정도도 각도예요. 짧은 바늘은 12시를 가리키게 고정해두고, 긴 바늘을 돌려서 원하는 각도를 만들어보세요.
45°, 90°, 120°, 170°를 차례로 만들어보면서 예각·직각·둔각을 구분해봐요. 한 바퀴를 다 돌리면 360°가 돼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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🖐 긴 바늘 끝의 점을 끌어서 돌려보세요
🖐 느껴보기: 바늘을 돌려서 45°, 90°, 120°, 170°를 하나씩 만들어보세요. 한 바퀴(360°)까지 다 돌려볼 수도 있어요.
✨ 사실 이 둘, 같은 이야기였어요
🛝 미끄럼틀 기울기두 선이 벌어진 각도
🕰️ 시계 바늘 사이두 선이 벌어진 각도
공통 규칙
90°보다 작으면 예각, 딱 90°면 직각, 90°~180°면 둔각
미끄럼틀이든 시계 바늘이든, 모양은 다르지만 결국 "두 선이 얼마나 벌어졌는지"를 재는 것뿐이에요. 그 벌어진 정도에 숫자(°)를 붙이면 바로 각도가 돼요.
① 두 선을 찾기② 벌어진 정도를 °로 재기③ 예각·직각·둔각 구분
📜 잠깐, 역사 한 조각
한 바퀴가 왜 360°일까요? 아주 옛날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1년이 대략 360일이라고 생각해서, 하늘을 도는 원 하나를 360조각으로 나눴대요.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우리도 한 바퀴를 360°로 재고 있는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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