🖐 만지는 수학
묶어서 줄이고, 맞춰서 비교해요
분수는 크기를 바꾸지 않고도 모양을 바꿀 수 있어요. 묶어서 간단하게(약분) 만들거나, 칸 수를 맞춰서(통분) 비교해보세요.
✂️ 약분은 분수를 더 간단한 모양으로 줄이는 것이고, 통분은 분모가 다른 분수를 같은 분모로 맞춰서 비교하기 쉽게 만드는 거예요. 두 이야기로 손끝으로 확인해보세요.
FIRST STORY
✂️ 색종이 12칸 중 8칸, 묶어서 줄이면?
색종이를 12칸으로 나누고 8칸을 색칠했어요(8/12). 칸을 두 개씩 묶으면 어떻게 될까요? 버튼을 눌러서 직접 묶어보세요.
8/12
🖐 느껴보기: 8/12를 두 개씩 묶으면 (8÷2)/(12÷2)=4/6, 또 묶으면 (4÷2)/(6÷2)=2/3. 색칠된 부분의 크기는 똑같은데 분자·분모를 같은 수로 나눠서 숫자만 간단해졌어요. 이게 바로 약분이에요.
SECOND STORY
📐 하루 중 공부 1/3, 게임 1/4 — 뭐가 더 많을까?
나는 하루의 1/3을 공부했고, 동생은 하루의 1/4을 게임했어요. 분모가 달라서 바로 비교하기 어려워요. 버튼을 눌러 두 분수를 같은 칸 수로 맞춰보세요.
공부 1/3
게임 1/4
🖐 느껴보기: 1/3을 12칸으로 맞추면 4/12, 1/4을 12칸으로 맞추면 3/12. 같은 칸 수로 맞추니(=통분) 4/12가 3/12보다 크다는 게 한눈에 보여요. 공부 시간이 더 많았어요!
✨ 두 이야기의 비밀

약분은 칸 수를 줄여서 간단하게 만들었고, 통분은 칸 수를 맞춰서 비교하기 쉽게 만들었어요. 방향은 반대지만 둘 다 분수의 크기는 그대로 두고 모양만 바꾸는 같은 원리예요!

📚 만지는 수학 개념과, 문제 풀어보기 →
「아하! 보이는 직관수학」 · 만지는 수학 · 초5 약분과 통분
✍️ 이제 문제로 굳히기 — 각 10문항
기초 10 중급 10 상급 10 최상위 10